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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131	[연합뉴스] 서울사이버대학교 첫 졸업식 사이버대학 제1기 2001학번들의 첫 정규 학사학위 수여식(졸업식)이 29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렸다 . 이날 수여식에서는 703명이 학사모를 썼다 2005.01.31조회수 3103
130	[동아일보] 본교 사회복지학과 출신 김인옥 동문 女공채순경 1호서 女지방청장 1호로 경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지방경찰청장이 탄생했다. 정부는 21일 지방청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인옥(金仁玉·사진) 경무관을 제주지방경찰청장에 전보 발령했다. 정부는 이날 9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등 2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해 11월 발령받은 경북경찰청장을 제외한 치안감 전원의 보직이 교체됐다. 2005.01.22조회수 3058
129	[조선일보] 본교출신 첫 여성 지방경찰청장 나왔다 (사회복지학과 졸업) 바람.돌, 그리고 여자가 많아 `삼다도(三多島)`라는 제주도에 여성이 경찰의 총책임자로 가게 됐다. 지난해 경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무관이 됐던 김인옥(53)씨가 21일 제주지방경찰청장으로 발령난 것이다. 김 신임 청장은 "기쁘지만 제주도의 치안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소임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고 말문을 열었다. 2005.01.22조회수 3034
128	[한겨레] 제주 부임 김인옥 경무관 ＂환경 경찰 될 것＂ “아름다운 국제 관광도시 제주의 이미지를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환경경찰`이 되겠습니다.” 21일 60년 경찰 역사상 첫 여성 지방경찰청장에 임명된 김인옥(53) 경무관은 “지방청장에 임명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발령지인 제주도를 이미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2005.01.22조회수 2993
127	[네이버뉴스] 교육인물탐방-서울 사이버 대학교 중국통상학과 박병석 교수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에 1주일 다녀 간 한국인은 ‘중국 박사`, 1년간 살아 본 사람은 ‘중국 석사`, 2년을 산 사람은 ‘중국 학사`라는 말이 있다. 짧은 중국 방문을 통해 얻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중국에 대해 통달했다는 식의 분석을 쏟아내는 한국 사람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말일게다. 2005.01.21조회수 3065
126	[노컷뉴스] 중국통상학과 박병석 교수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에 1주일 다녀 간 한국인은 ‘중국 박사’, 1년간 살아 본 사람은 ‘중국 석사’, 2년을 산 사람은 ‘중국 학사’라는 말이 있다. 짧은 중국 방문을 통해 얻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중국에 대해 통달했다는 식의 분석을 쏟아내는 한국 사람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말일게다. 과연 이런 피상적인 분석과 ‘우물 안 개구리’ 식의 평가가 우리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005.01.19조회수 2900
125	[서울경제] 1%의 가능성을 위해 99%를 투자한다 지난 2000년 문을 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석)는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오프라인 캠퍼스를 마련,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실습이 어려운 사이버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이 곳에는 PC 실습실, 세미나실, 500석 규모의 대강당, 전자도서관 등 학습 시설이 구비돼 있고, 학생들은 실습교육을 통해 생생한 학습 효과를 얻고 있다. 2005.01.19조회수 2936
124	[문화일보] 권오중씨 서울사이버대 입학 탤런트 권오중씨가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18일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 권씨는 ‘한국 희귀 난치성 질환연합회` 홍보대사로 일하는 한편 봉사단체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2005.01.18조회수 3004
123	[노컷뉴스] 서울사이버대, 비싼 전형료 전액 사회 환원 최근까지 비싼 비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입시 전형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형료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대학이 있어 화제다. 그동안 대입 전형료는 4만원~10만원 안팎으로 각 대학별로 그 비용도 천차만별인데다 비싼 전형료 때문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가계부담 주고 있다는 원성을 샀다. 2005.01.18조회수 2969
122	[오마이뉴스] 서울사이버대학, 입시 전형료 전액 사회환원 수년동안 문제가 되고 있는 대학의 높은 입시 전형료를 사회로 환원한 대학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총장 이재석)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2005년도 입시 전형료 3000만원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에 지원한 1500(1인당 2만원)명의 입시 전형료 전액이다. 2005.01.14조회수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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